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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227

캐나다 캘거리 집 렌트 학생신분으로 가능할까? (+ 렌트 시 체크사항) 1. 7월에 집 구하기 캐나다 캘거리에서 7월에 집구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9월에 학기가 시작되는데도 말이죠! 아마, 저와 비슷하게 어학코스를 듣는다거나, 미리 도착해서 정착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사이트를 세 군데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집 시세를 보거나 추세를 보는 용도로 사용했고, 선계약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돈을 입금하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집을 홀딩하려면, 한 달치 집 값을 보증금으로 내라고 했었습니다. - 렌트패스터 (www.rentfaster.ca) 너무 유명한 사이트죠. 여기서 메일로 컨택하고, 날짜를 잡았습니다. 보통 2~3일 내로 약속이 잡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떠나기전에 미리 메일로 약속을 잡아놓으면 편합니다. 하지만, .. 2019. 7. 26.
캐나다 캘거리 공항 입국심사(스터디 퍼밋 발급, 배우자 동반 비자) 안녕하세요, 드디어 인터넷 설치를 했습니다. #캘거리 도착 및 입국심사 캘거리 도착 저녁 7시. 국내선 이용하든 다른 검사 없이 쭉쭉 밖으로 나왔습니다. 출입국 카드를 보여주니, 비자 발급 대상이면 짐을 찾은 뒤 E가 적힌 사무실로 가라고 합니다. 안내되는 곳은 그때마다 달라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비자를 발급 받는 곳입니다. 저희 밖에 없었고, 저희 비자 발급이 끝나자 저렇게 문을 닫고 퇴근해버립니다. 1. 필요 서류 제출한 서류는 학교 입학 승인 서류, 비자 승인 메일, 여권. 딱 세개 입니다. 비행기 티켓은 당연히 편도구요. 네이버 카페 보니 왕복 티켓에 대한 말이 많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왕복티켓을 보는게 말이 안되서 편도만 끊었구요. 서류도 이미 승인 받은 서류들을 제출하는 것이 이상.. 2019. 7. 18.
캐나다로 출발, 나리타에서 시애틀 델타항공 (DL 166) 베시넷 신청 및 기내식 후기 #캐나다로 출국 준비만 하다 정말 이제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정은 부산 출발, 나리타 경유, 시애틀 경유, 그리고 캐나다 캘거리 도착입니다. 굳이 이렇게 한 이유는 대부분 벤쿠버 경유인데, 벤쿠버에 비자 존에서 잘 못 걸리면 정말 대기가 길어진다고 하기에 일부러 이렇게 했구요. 길어져서 비행기를 놓치게 되어도 다시 끊어준다고는 하는데, 차라리 맘 편히 가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재미 있는 것은 베시넷 신청이 다 차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리가 있음에도 안된다는 것이에요. 환승 카운터에 문의를 했더니, 게이트에서 한번 다시 문의해봐라고만 할 뿐 베시넷을 보장해 줄 수 없다고 했어요. #탑승 환승 대기중 나리타 공항에서 간단히 요깃거리를 하고 탑승했습니다. 신형 비행기라고 하는데, 엄청 깔끔하고 .. 2019. 6. 29.
캐나다 출국 준비 : 신생아 셀프여권 사진, 신생아 여권만들기 쌍둥이와 캐나다 준비의 첫걸음 여권만들기! 신생아라 사진관에 가서 여권사진 찍기가 매우 힘들텐데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고개도 못 가누고, 사진관 데리고 갔을 때 울거나 눈을 뜨지 않고 잠만 잔다면....? 대.략.난.감. 그래서 대부분 집에 같이 있을 때, 휴대폰으로 손쉽게 촬영해서 인쇄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을 해놓았다가 사진관에 가서 인쇄해도 되겠지만, 인쇄 후 배송까지 집으로 되는 어플이 있어 저는 그걸 사용했어요. 어플을 소개하는건 아니니, 유사한 어플이 있다면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스마트포토그래퍼를 사용했구요, 어플을 켜서 여권사진을 선택합니다. 장수가 많은 것은 필요없어서, 프로의 8매가 인쇄 되는 것을 선택했어요. 집에서 아기가 눈을 뜰 때, 정면을 응시할 때 순간 사진을 찍어.. 2019. 5. 14.
캐나다 이민,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용접검사원(CWI to CWB) 자격증 준비 캐나다 용접 검사원 CWB 지원 현재 컬리지 유학으로 확정이 된 가운데,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기에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취득을 준비한 것은 AWS의 CWI(Certified Welding Inspector) 인데, 용접검사원 자격 시험입니다. CWI를 먼저 딴 이유는 범용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CWI와 같은 효력을 가진 것이 캐나다에는 CWB Welding Inspector 자격증인데, 시험에 대한 소스도 작고, CWI를 가지고 있으면 일부 시험부분이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AWS CWI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니 (이 분야에 계셨다면), CWB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CWI 에서 CWB로 변경 하기 일단 CWB는 레벨에 따라 검.. 2019. 4. 12.
캐나다 대학원 교수 컨택 현황 (feat. 대학원은 포기하기로) Thank you for your interest. While your experience would be a great asset to our research group, I am currently not accepting any additional graduate students. Good luck in your search. OOOO OOO (교수이름) 8번째 거절 메일입니다. 대학원 교수 찾기를 최근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했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학과에 거의 모든 교수에게 메일을 다 쓴경우도 있군요. 답변 회신율은 30% 정도며, 대부분 위와 같이 거절 또는 자리가 없다는 회신이 왔습니다. 대학원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도 있고, 저의 학업계획서가 너무 딱딱한 형식을 카피했다는 이유도 있겠지.. 2019. 3. 29.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컬리지 VS 대학원 어떤 걸 택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사실상 캐나다를 가기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다만,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지금은 컬리지로 학생비자가 나왔고 승인이 완료된 상태인데,아무리 검색해도 석사유학이 더 좋고 유리한데 말이죠. 막상 비자가 나오니 뒤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애초에 석사를 준비했었는데, 어쩌다 컬리지로 전향되어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유학 박람회를 3회가량 참가한 것이 가장 큰 생각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첫번째 유학원 상담2016년 11월 경으로 캐나다에 가고자 생각했던 첫 시발점입니다. 제가 검색으로 찾기에는 유학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유학원을 방문하여 진로에 대해 결정하기로 했던 겁니다. 부산은 물론, 서울의 유학원까지 유학원도 세 곳을 돌았고, 석사 유학 상담을 원했으나 전부 컬리지.. 2019. 2. 11.
학생비자 셀프 타임라인 (스터디 + 배우자 워크 퍼밋 최종 승인) 1월 29일 구글 메일에 알람설정이 울렸습니다. CIC에서 온 메일이네요. 새로운 메시지가 수신되었으니 확인하라고 합니다. 범죄경력회보서 (실효형포함) 제출을 요구받은지 약 20일 만이네요.이쯤에서 날아올 메시지는 승인 또는 거절뿐입니다. 결과는..?제목에서 이미 유추하셨겠지만 승인입니다. 이로써 셀프 지원의 대장정이 끝난 셈입니다.간략하게 타임라인을 적어보겠습니다. 2018년 12월 11일 - 제출2019년 1월 09일 - 리뷰 후 미비서류 회신 (범죄경력회보서 실효형포함 제출 요청)2019년 1월 15일 - 범죄경력회보서 실효형 포함 제출 2019년 1월 28일 - CIC 내 최종 승인 (메일은 1월 29일 수신) 길게 걸렸던 이유 중 하나로는 신체검사를 조금 늦게 받은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2019. 2. 1.
IDP IELTS 재채점 후기 + IDP 아이엘츠 재채점 타임라인 (아이엘츠 유효기간)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엘츠 포기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포기하게 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컬리지를 지원하면서, 예전에 컬리지 입학성적을 2017년에 만들어놓고 2018년에 지원했죠 정확히 말하면 아이엘츠는 2017년 8월 성적이고, 지원은 2018년 10월에 했습니다. 아이엘츠 성적 유효기간은 2년이나! 컬리지에서는 최근 1년의 성적만 인정하더군요. 다시 시험대에 오른 제 자신은 너무나 나약했습니다 2018년 첫 시험, 공부 안하고 친 성적 L 7 / R 6 / W 5 / S 5 심기일전 해서 시원스쿨 아이엘츠 강의를 끊고 공부를 했죠. 그런데 시원스쿨 아이엘츠 강의 질이 너무 낮더군요. (후기는 추후에 쓰겠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친 성적 역시 5점대에 머물렀습니다. 컬리지에 가게된다면 반드시 어학연계 .. 2019. 1. 21.
캐나다 스터디 비자(Study Permit) 셀프신청! 금액 및 프로세스 타임라인 아, 셀프신청 어렵긴 하지만 유학원에 신청해도 똑~ 같이 스스로 해야합니다. 유학원에서는 cic에 들어가서 대신 제출해주는 것 뿐이죠! www.canada.ca 에 들어가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됩니다. GC Key라고 하네요, 가입하고 아이디 비번을 치고, 비번 찾기용 질문도 기입합니다 신기하게 한글 답변도 되네요. 외국인 한테 해킹당할 일은 없겠어요. 영어기 때문에 조심해서 읽어봐야 합니다. 여러 단계를 거쳐 Study permit으로 진행을 하니, 체크리스트 칸이 나옵니다 이제 이 칸에 모든 자료를 다 채워야 지원이 되는거구요 저는 약 15일동안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수집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컬리지버스 (http://www.collegebus.net/) 를 참고.. 2018. 12. 18.
아이엘츠 스피킹 (IELTS SPEAKING) 준비, 아이엘츠 기출 문제 족보 2023 아이엘츠 기출문제 공부 사이트 아이엘츠 기출문제 연습 사이트에는 양대산맥으로 아이엘츠 사이먼과 아이엘츠 브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엘츠 사이먼은 2020년 3월부로 운영을 중단했고, 개인 강의 사이트를 개설했어요. 2020년 자료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엘츠 사이먼 사이트 아이엘츠 브로 최강의 족보사이트 저는 아이엘츠를 매우 많이 응시했습니다. 도저히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고, 스피킹 5.5를 넘기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이후, Skype를 통해 스피킹 연습을 하는데, 필리핀 강사가 교재는 안쓰고 아이엘츠 브로 문제로 하더라구요? 전 이때까지 몰랐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런 카드로 문제를 푸는지. IELTS BRO 사이트는 중국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크롬이나 네이버 웨일로 접속해서 번역하여 보시기 .. 2018. 12. 14.
세이트(SAIT) 캐나다 컬리지, 영어점수 Deadline까지 못내면..? #영어점수 없이 캐나다 컬리지 등록? 위 문구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유학원에서 많이들 말하는 문구죠. 저 역시 디파짓까지 송금한 상태지만, 지금 영어점수가 없어서 고민인데요, English Proficiency 를 2019년 8월 1일까지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엘츠 테스트에서, 라이팅, 스피킹이 각각 5.0, 5.5를 받는 바람에;; Language Requirement를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차선책으로 ELF 프로그램 등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ELF프로그램을 졸업하면, 영어점수 없이 본과에 입학할 수 있죠. 유학원에서는 학교 ELF보다는 일반 연계어학원을 추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반드시 정해진 기간의 과정을 들어야 하는 곳도 있어서 잘 비교하셔야 합니다. .. 2018. 12. 4.
SAIT 컬리지 조건부 합격 후 디파짓(학비) 송금하기(은행계좌) IDA(International Document Assessment)에 제출한지 약 3주만에 합격레터가 왔습니다.명시되어 있는 조건부 합격, "Conditionally" 본격 레터를 열어보니, Study Permit 신청시 필요한 정보는 다 있네요기간, 학비 등 말이죠. 일단, 12월 8일까지 1,750 CAD를 보증금으로 내야하는 상황입니다.신용카드로 하려니, 수수료가 좀 많이 드는 것 같고인터넷 뱅킹으로 하려니 인터넷뱅킹정보가 없네요.홈페이지에 정독한 끝에, 은행계좌이체를 하려면 International 팀에게 문의를 해야하는군요. 자, 메일을 간단히 쓴 뒤, 약 1주일 뒤에 답변이 왔습니다. CIBC를 통해 간편이체가 된다고 하는데, CIBC는 나중에 알아보고요. 이게 계좌 정보입니다, 그런데 계좌.. 2018. 11. 30.
캐나다 SAIT 입학지원서류 제출하기! (서류공증은 WES ? IDA?) #서류 공증 관련 서류 공증에 관한 고민이 많습니다. WES로 굳이 받아야 하는가? 답은 알고 계시겠지만, 아닙니다! WES로 받으면 신속하나 돈이 듭니다. 희소식은 SAIT는 자체 서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WES로 공증하지 않아도 됩니다. Admission Requirements에 명시가 되어있는 사항이구요. 그러나 유학원에서는 WES로 진행한다고 돈을 더 넣으라고 하네요. 전 이 말을 듣고 바로 유학원 취소를 했었습니다. IDA로 진행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학교 담당자에게 물어보겠다고 하더니 답변이 없더라구요! 이건 학교 담당자에게 굳이 물어볼 사항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명시가 된 항목인데 왜 IDA를 안하고 WES로 하려고 하는지... 하지만 확실히 WES가 빠르긴 합니다, 대략 3일.. 2018. 11. 22.
부산 EFC(Education Fair Cooperation) 유학박람회 참석, 캐나다 이민, 유학 박람회 지지난 주말에 있었던 EFC 유학박람회 후기를 써보려구 합니다. 우밴유와 SOS 유학원에서 개최하는 박람회 같네요. 항상 박람회는 갈 때마다 유익하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도, 뭔가 정보의 갈망때문에 방문하게 됩니다. 이 날도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이었지만, 아침부터 부랴부랴 출발했습니다. 서면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규모가 크진 않았습니다. 예상하듯이 유학원 수속담당자분들이 계시고 몇몇 학교에서 나온 관계자 분들이 계셨습니다. 처음엔 할리팩스 상담을 위해 방문했었죠. 하지만 오늘 상담은 지역이 몇 군데 정해져 있었습니다.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다행인 것은 캘거리가 지역 후보군에 있기 때문에 헛걸음은 안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가면 상담서를 작성하고 유학원 담당자분과 짧은 상담을 하는.. 2018. 10. 9.
컬리지 지원완료 + 캐나다 세이트 컬리지(SAIT college) 원서지원비 무료 이벤트 # 루트는 컬리지 유학으로 최종 결정 안녕하세요, 고민의 나날을 보내던 중 유학원 박람회를 통해 최종 컬리지 유학으로 정했습니다. 물론, 박람회는 컬리지를 가라고 부추기는(?) 경향이 있지만,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순수한 상담만을 원한다면 박람회의 유익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박람회는 추후에 다루기로..) 결론적으로 저는 캐나다 캘거리 세이트 컬리지로 정했고, 전공은 공학계열로 정했습니다. 지원은 비교적 간단하며, 온라인 어플라이를 통해 금방 끝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지원하는 과가 빨리 마감된다면 서둘러 지원해야 합니다. 일단 지원할 때는 고등학교 영문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대학교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가 있으면 됩니다. # 반드시 증빙서류는 WES를 통해서 공증을 받아야 하는가? SAIT는 자체.. 2018. 10. 8.
1. 캐나다 이민에 대한 고민 (컬리지 선택 및 금액비교) 헤리티지 파크 1. 캐나다에 가려는 이유 캐나다에 정착하려고 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희의 가장 큰 문제는 유물수저로 한국에서 2세를 키울 수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대기업을 다니며, 부부 맞벌이를 해도 애들을 바르게 키울 자신이 부족했던게 큰 것 같습니다.애들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방향을 잡으면 좋겠지만, 제가 경험하고 지금 보아오는 우리나라는 교육시스템의 문제인지 골칫거리고 다가왔습니다. 진로결정이나 취업난으로 인해 자살하는 나라중 우리나라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어찌됐건, 저희는 사실 2016년 부터 이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계획이라는게 탄탄하지 않아 시시각각 변경되다보니 지금까지 (~2018년)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2. 어떤 방식으로 캐나다를 가야할까? .. 2018.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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