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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캐나다 정착기66

캐나다에서 집 구매, 캐나다 집 구매 시 주의 사항 및 고려하면 좋은 것 첫 집을 살 때는 항상 떨리는데요. 저희가 간과했던 작은 실수가 큰 실망감을 가져다 주었어요. 캐나다 유학 취업이민 후 계획 2022.05.27 - [체류/캐나다 정착기] - 캐나다 정착 로드맵 | 게으름이 늘었다 | 과거와 현재 캐나다 영주권 취득 후 온타리오로 이직해 직장을 잡았습니다. 이직 후 약 6개월 즘 지났을 때, 집을 구매하기 위한 로드맵을 세웠는데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2025년에 집 장만 계획을 세웠었네요. 3년동안 다운페이를 모은다는 계획이었지만, 계획보다 짧게 걸려 2024년 7월 말에 첫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져보지 못 한 내집) 사실 집 구매하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다른 게시글을 통해 집 구매 과정을 기술할 예정인데요. 새 집으로 이사한지 한 달 즘 되니, .. 2024. 8. 26.
캐나다 이민 내 집 마련 첫 걸음 | 캐나다 키치너 워터루 캠브리지 주택 시장 체험 목차퇴사 노티스 이후렌트 vs. 집 구매리얼터의 중요성잠정 결론우리가 행복한 이유 퇴사 노티스 이후이직을 결심하게 되면서 회사에 무려 세 달 노티스를 줬는데요. 사실상 내부 인사 이동 개념이라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팀원에게 일찍 노티스를 줬습니다. 갑작스런 노티스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팀원들이 좋아했지만, 세 달 동안 온 갖 꿀발린 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어떤 조건이면 머무를 것인지, 마음을 바꾸려면 어떤 조건이어야 하는 지 등...엄청나게 혹 할만한 조건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예정대로 떠나기로 합니다. 렌트 vs. 집 구매캐나다 입국 날짜가 2019년 7월...현재까지 렌트 생활을 하며 많은 이사를 다녔습니다. 이번 이사를 마지막으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계속 렌트 생활을 이어 나갈 것인지 고.. 2024. 6. 30.
캐나다에서 퇴사/이직 현명하게 할 순 없을까? 목차이직할 때 겪게되는 딜레마캐나다에서 이직고민의 연속선택 이직할 때 겪게되는 딜레마 회사를 퇴사하거나 옮기기로 마음을 먹으면 항상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기존 회사에서 항상 카운터 오퍼를 제안하기 때문입니다. 아르바이트를 제외하고 정규직 포지션에서는 계속 경험하고 있는데요. (그래봤자 2번의 이직밖에 안되지만..) 캐나다에서 이직 캘거리에서 22불을 받으며 인스펙터로 일을 할 때, 그랜드프레리에서 인스펙터 포지션 48불 오퍼를 받고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기존회사에서 Engineering in Training 포지션을 줄테니 남아달라고 했습니다. 비록 시급은 한참 낮은 32불이었지만, 캘거리라는 도시와 미래의 P.Eng를 고려해 머물기로 했죠. 하지만 머지않아 온타리오.. 2024. 4. 24.
미라클모닝 3주 째 | 고요한 새벽 시간은 자신을 파악하기 좋은 시간 2024 신년 계획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년 계획을 세우 듯, 저도 매년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2023년에 세웠던 계획을 돌이켜보니 몸 값 (시급) 올리기와 하고싶은 것 해보기 외에는 특별한 목표가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네요. 너무 많은 것을 적어서 제대로 하나만 진득히 못 해본것이 아쉬웠어요. 시급은 2024년에 목표했던 값에 근접했습니다. 너무 목표를 낮게 낮은 것 같아서 2024년에는 조금 높게 잡았습니다. 올해 계획은 건강 관리입니다. 생각없이 지내다 보니 몸무게가 불었고, 한국에서 검사 받은 건강검진 결과는 당뇨 주의로 나왔습니다. 공복 혈당 수치가 기준치를 윗도는 결과가 나왔어요. 러닝머신을 구매하고, 매일 20분씩 걷는 습관을 세웠습니다. 초기 며칠이 너무 고비라 '미라클모닝'을 시도해보..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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