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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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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보홀 여행 (9) : 보홀의 마사지여행/세부_보홀 2018. 11. 6. 07:54
#뭐라고 읽어야 할 지 모르는 마사지 샾들 한국인들 사이에서 너무나 유명한 마리스 스파나 젠 스파는 제외했어요. 사실 방문했는데 대기자는 90%는 한국인분들이고, 느낌이 블로그가 해냈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결정적으로 예약제라 당일날 받기 힘들기도 했구요. 알로나비치로 들어가는 입구쪽에 보면 마사지가 있어요 (FEIMEIL) 처음엔 FEMALE 을 다른 발음으로 표기한 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한국어 간판이 있으니, 어느 정도 한국사람들도 많이 가는 곳인가 봅니다. 일단 들어서봤어요. 밖에서 생각하던 것 과는 달리 내부는 꽤 공간이 있는 편입니다. 뭔지 모를 신고서와 투어리스트 인증서(?)가 붙어져 있구요. 발마사지 하시는 분들을 위한 신발장도 구비되어 있군요, 신발장 옆에 정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