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졸업생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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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스트림 TR to PR pathway AOR 메일 발송, 리뷰가 시작된 것 같네요! | 신규 이민 TR to PR 진행 | 캘거리 이민체류/캐나다 이민 2021. 5. 28. 09:09
오늘 토론토 시간 3시로 페이스북 베트남 이민 포럼에 AOR을 받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앞서 말했던, 3등으로 제출한 사람조차 AOR을 받지 못한 것 같은데, 이 사람은 아에 AOR을 공식 문서로 받았습니다. CIC에서 메일로 AOR을 냈고, CIC 계정에 링크하라고 메일을 보냈네요! 앞 선 포스팅에서는 AOR 없이 그냥 링크를 시도해봤는데 링크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사람은 완전한 프로세스를 거쳤습니다. 이 사람은 스트림 오픈 10분 이내, 즉 12시 10분 EST 이내에 제출 한 사람이며, 몇 명 이내에 제출했는지는 정확히 알 지 못합니다. 아무튼 공식 AOR이 나타남으로써 본격 리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네요. 더해서 TR to PR 스트림 완료 목표가 올해 12월 31일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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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졸업생 이민 스트림 | 전자서명 vs. 프린터, 서명 후 스캔 제출 ?체류/캐나다 이민 2021. 5. 10. 02:34
이번에 논란이 많았던 사항이므로, 박제용으로 올려놓습니다. 5월 6일 스트림 열리고, 가이드와 이민성의 공지 내용이 달라 실시간으로 트위터에서 올라왔던 질문과 답변글입니다. 지원자들이 IRCC에게 서명관련해서 물었고, 이민성은 시종일관 복붙 신공으로 "마지막의 전자서명이 지원서 및 모든 서류를 커버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대행사를 쓰는 경우 대행사에게 권리를 위임한다는 IMM 5476을 제외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