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R to PR pathway13

캐나다 이민 스트림 TR to PR pathway AOR 메일 발송, 리뷰가 시작된 것 같네요! | 신규 이민 TR to PR 진행 | 캘거리 이민 오늘 토론토 시간 3시로 페이스북 베트남 이민 포럼에 AOR을 받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앞서 말했던, 3등으로 제출한 사람조차 AOR을 받지 못한 것 같은데, 이 사람은 아에 AOR을 공식 문서로 받았습니다. CIC에서 메일로 AOR을 냈고, CIC 계정에 링크하라고 메일을 보냈네요! 앞 선 포스팅에서는 AOR 없이 그냥 링크를 시도해봤는데 링크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사람은 완전한 프로세스를 거쳤습니다. 이 사람은 스트림 오픈 10분 이내, 즉 12시 10분 EST 이내에 제출 한 사람이며, 몇 명 이내에 제출했는지는 정확히 알 지 못합니다. 아무튼 공식 AOR이 나타남으로써 본격 리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네요. 더해서 TR to PR 스트림 완료 목표가 올해 12월 31일이라는 .. 2021. 5. 28.
캐나다 이민 TR to PR pathway 진행상황 조회 | CIC 계정에 연결하기 보통 이런 정보와 업데이트는 Canada visa 커뮤니티에 올라오는데, 이번에 누가 TR to PR 패쓰웨이 어플리케이션이 CIC에 연결되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부터입니다. 이 게시글은 핫 해졌고, 여기 커뮤니티에서 정보 수집용으로 쓰이던 구글도큐에도 CIC link 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www.canadavisa.com/canada-immigration-discussion-board/threads/2021-tr-to-pr-pathway-aor-timelines-join-here.731318/ >>>>>> 2021 TR to PR Pathway AOR & Timelines 2021. 5. 23.
캐나다 졸업생 이민 스트림 | 전자서명 vs. 프린터, 서명 후 스캔 제출 ? 이번에 논란이 많았던 사항이므로, 박제용으로 올려놓습니다. 5월 6일 스트림 열리고, 가이드와 이민성의 공지 내용이 달라 실시간으로 트위터에서 올라왔던 질문과 답변글입니다. 지원자들이 IRCC에게 서명관련해서 물었고, 이민성은 시종일관 복붙 신공으로 "마지막의 전자서명이 지원서 및 모든 서류를 커버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대행사를 쓰는 경우 대행사에게 권리를 위임한다는 IMM 5476을 제외하고 말이죠! 2021. 5. 10.
캐나다 이민 TR to PR pathway | 프린터 후 스캔 or 전자서명? 지금 핫하게 논란중인 이슈입니다. 과연 이번 TR to PR Pathway 서류를 스캔하여 내는지, 전자서명만으로 내는지? 논란이 되는 이유는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나온 공문부터 찬찬히 살펴볼게요. 최초 나온 공문의 퀵 팩트의 하단에 보면, 인테이크 포탈을 통해 접근하고 업로드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즉, 온라인 지원입니다. 그리고 가이드 내용의 Step 4.를 보시면 로그인 후 모든 폼을 온라인 인테이크로 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서명은 하기와 같이 마지막 페이지에 서명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지원폼을 사인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네요. TR to PR pathway 마지막 화면도 전자 서명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IRCC 공식.. 2021. 5.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