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캐나다 팀홀튼2

캐나다 팀홀튼 앱 주문 환불 취소 | Tim hortons 주문취소 캐나다 팀홀튼 앱 주문 취소 환불 캐나다는 온도가 낮아도 햇볕이 너무 강해 엄청 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습기가 낮아 집집함은 없지만, 그냥 살이 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무튼 오늘도 햇볕이 너무 강해 아침일찍 마트로 향했습니다. 오전 10시 정도 됐는데도 해가 너무 강해서 목이 탔죠. 때 마침 팀홀튼 아이스 커피 프로모션이 있어서 그걸 주문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팀빗도 주문했어요. 새로운 팀빗이 있길래, 낱개로 전부 주문했답니다. 픽업은 드라이브 스루로 설정해놓고, 해당 매장에 갔는데... 여기 매장에는 신메뉴 팀빗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레귤러 팀빗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격이 달라지는데..(신규 팀빗이 20센트 더 비싸요) 아니 몇 센트라도 어쨌든 돈이 나가는 것이니, 가격을 정정해달.. 2022. 7. 24.
캐나다 가려면 영어 얼마나 잘해야 하는가? | 캐나다 이민 영어 | 캘거리 선택 이유 1. 캐나다와의 인연 내가 해외를 가고자 생각한 것은 언제일까? 몰라도 2012년은 될 것이다. 이때는 내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마쳤을 때이다. 대부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워홀을 오기 전 처음 봤던 토익점수가 325점. 피자헛 알바를 하며 알게 된 워킹홀리데이라는 존재. 그때 이미 피자헛에 동생이 밴쿠버를 가기위해 워홀을 준비중이었다. 당시 복학생이었던 나는 부랴부랴 영어 학원을 등록했다. 아침 7시 수업반으로 등록하고, 정철 어학원 온라인 클라스를 친구 3명과 공유하며 영어공부를 했다. 무작정 워홀을 가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집안 형편이 유학을 갈 수 있는게 아니니 반드시 워홀을 가서 취업에 대한 스펙을 쌓아햐 한다는 생각밖에. 지금 생각해도 대단하지만, 이 과정을 1년동안.. 2022. 6.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