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 렌트3 캐나다 이민 내 집 마련 첫 걸음 | 캐나다 키치너 워터루 캠브리지 주택 시장 체험 목차퇴사 노티스 이후렌트 vs. 집 구매리얼터의 중요성잠정 결론우리가 행복한 이유 퇴사 노티스 이후이직을 결심하게 되면서 회사에 무려 세 달 노티스를 줬는데요. 사실상 내부 인사 이동 개념이라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팀원에게 일찍 노티스를 줬습니다. 갑작스런 노티스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팀원들이 좋아했지만, 세 달 동안 온 갖 꿀발린 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어떤 조건이면 머무를 것인지, 마음을 바꾸려면 어떤 조건이어야 하는 지 등...엄청나게 혹 할만한 조건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예정대로 떠나기로 합니다. 렌트 vs. 집 구매캐나다 입국 날짜가 2019년 7월...현재까지 렌트 생활을 하며 많은 이사를 다녔습니다. 이번 이사를 마지막으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계속 렌트 생활을 이어 나갈 것인지 고.. 2024. 6. 30. 코로나로 인한 캘거리 렌트 가격 현황 코로나로 렌트회사들도 가격을 알맞게 유지 중입니다. 특히 Boardwalk이란 렌트 오피스는 다운타운의 오닐타워를 레노베이션 했다는 이유로, 1 bed를 1300부터 시작했었는데요. 지금은 가격 하한을 많이 둔 모습입니다. 제 지인이 레노한 1 bed를 들어갔었는데, 가격 듣고 너무 놀랐었습니다. 1.렌트 이번에 가게 된 콘도도 boardwalk이라는 곳에서 관리하는 곳이었는데요. 렌트를 안내하는 매니저도 가격 네고가 안되더라구요. 더 높은 보스가 현 시장의 렌트 가격을 조사하고, 그에 알맞게 조정해서 내려보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전에 다운타운의 새집들 가격이 1 bed 가 1600불로 조성되어 있었으니, 저런 가격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웨스트 브룩 월마트에서 .. 2020. 12. 2. 캐나다 캘거리 집 렌트 학생신분으로 가능할까? (+ 렌트 시 체크사항) 1. 7월에 집 구하기 캐나다 캘거리에서 7월에 집구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9월에 학기가 시작되는데도 말이죠! 아마, 저와 비슷하게 어학코스를 듣는다거나, 미리 도착해서 정착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사이트를 세 군데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집 시세를 보거나 추세를 보는 용도로 사용했고, 선계약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돈을 입금하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집을 홀딩하려면, 한 달치 집 값을 보증금으로 내라고 했었습니다. - 렌트패스터 (www.rentfaster.ca) 너무 유명한 사이트죠. 여기서 메일로 컨택하고, 날짜를 잡았습니다. 보통 2~3일 내로 약속이 잡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떠나기전에 미리 메일로 약속을 잡아놓으면 편합니다. 하지만, .. 2019.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