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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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내 집 마련 첫 걸음 | 캐나다 키치너 워터루 캠브리지 주택 시장 체험체류/캐나다 정착기 2024. 6. 30. 21:00
목차퇴사 노티스 이후렌트 vs. 집 구매리얼터의 중요성잠정 결론우리가 행복한 이유 퇴사 노티스 이후이직을 결심하게 되면서 회사에 무려 세 달 노티스를 줬는데요. 사실상 내부 인사 이동 개념이라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팀원에게 일찍 노티스를 줬습니다. 갑작스런 노티스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팀원들이 좋아했지만, 세 달 동안 온 갖 꿀발린 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어떤 조건이면 머무를 것인지, 마음을 바꾸려면 어떤 조건이어야 하는 지 등...엄청나게 혹 할만한 조건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예정대로 떠나기로 합니다. 렌트 vs. 집 구매캐나다 입국 날짜가 2019년 7월...현재까지 렌트 생활을 하며 많은 이사를 다녔습니다. 이번 이사를 마지막으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계속 렌트 생활을 이어 나갈 것인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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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캘거리 렌트 가격 현황체류/캐나다 정착기 2020. 12. 2. 14:30
코로나로 렌트회사들도 가격을 알맞게 유지 중입니다. 특히 Boardwalk이란 렌트 오피스는 다운타운의 오닐타워를 레노베이션 했다는 이유로, 1 bed를 1300부터 시작했었는데요. 지금은 가격 하한을 많이 둔 모습입니다. 제 지인이 레노한 1 bed를 들어갔었는데, 가격 듣고 너무 놀랐었습니다. 1.렌트 이번에 가게 된 콘도도 boardwalk이라는 곳에서 관리하는 곳이었는데요. 렌트를 안내하는 매니저도 가격 네고가 안되더라구요. 더 높은 보스가 현 시장의 렌트 가격을 조사하고, 그에 알맞게 조정해서 내려보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전에 다운타운의 새집들 가격이 1 bed 가 1600불로 조성되어 있었으니, 저런 가격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웨스트 브룩 월마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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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집 렌트 학생신분으로 가능할까? (+ 렌트 시 체크사항)체류/캐나다 정착기 2019. 7. 26. 07:11
1. 7월에 집 구하기 캐나다 캘거리에서 7월에 집구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9월에 학기가 시작되는데도 말이죠! 아마, 저와 비슷하게 어학코스를 듣는다거나, 미리 도착해서 정착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사이트를 세 군데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집 시세를 보거나 추세를 보는 용도로 사용했고, 선계약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돈을 입금하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집을 홀딩하려면, 한 달치 집 값을 보증금으로 내라고 했었습니다. - 렌트패스터 (www.rentfaster.ca) 너무 유명한 사이트죠. 여기서 메일로 컨택하고, 날짜를 잡았습니다. 보통 2~3일 내로 약속이 잡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떠나기전에 미리 메일로 약속을 잡아놓으면 편합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