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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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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에서 뜨끈한 설렁탕 한그릇, 금호 설렁탕생활/캐나다 음식점 2018. 10. 6. 10:51
명지에서 뜨끈한 국물이 땡긴다면? 금호 설렁탕 저녁을 뭘로 먹을까 하다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설렁탕으로 정했어요.요근래에 입덧 때문에 얼큰하고 매콤한것만 생각났는데 오늘은 설렁탕이 딱 땡기더라구요.명지근처에 검색 해 보니 몇군데 나왔지만 금호 설렁탕에 가기로 결정 했어요 도착하고 보니 이전에 주차장이 엄청 컸던 그 설렁탕 집이었어요.설렁탕 먹지도 않으면서 주차하기 좀 그래서 다른곳으로 갔던 기억이 있는데..그곳으로 오게될 줄이야ㅎ.ㅎ주차장만으로 내부를 상상하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읭? 생각보다 내부가 굉장히 작았어요.6~7개 정도 테이블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룸처럼 막혀진 공간이 하나 있었습니다.주차장에 비해 작은 내부였고 손님은 저희가 들어갔을때 한분 계셨어요.진짜 한우라고 되어있어서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