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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스트림3

캐나다 졸업생 이민 스트림 | 전자서명 vs. 프린터, 서명 후 스캔 제출 ? 이번에 논란이 많았던 사항이므로, 박제용으로 올려놓습니다. 5월 6일 스트림 열리고, 가이드와 이민성의 공지 내용이 달라 실시간으로 트위터에서 올라왔던 질문과 답변글입니다. 지원자들이 IRCC에게 서명관련해서 물었고, 이민성은 시종일관 복붙 신공으로 "마지막의 전자서명이 지원서 및 모든 서류를 커버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대행사를 쓰는 경우 대행사에게 권리를 위임한다는 IMM 5476을 제외하고 말이죠! 2021. 5. 10.
캐나다 이민 TR to PR pathway | 프린터 후 스캔 or 전자서명? 지금 핫하게 논란중인 이슈입니다. 과연 이번 TR to PR Pathway 서류를 스캔하여 내는지, 전자서명만으로 내는지? 논란이 되는 이유는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나온 공문부터 찬찬히 살펴볼게요. 최초 나온 공문의 퀵 팩트의 하단에 보면, 인테이크 포탈을 통해 접근하고 업로드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즉, 온라인 지원입니다. 그리고 가이드 내용의 Step 4.를 보시면 로그인 후 모든 폼을 온라인 인테이크로 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서명은 하기와 같이 마지막 페이지에 서명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지원폼을 사인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네요. TR to PR pathway 마지막 화면도 전자 서명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IRCC 공식.. 2021. 5. 7.
캐나다 새로운 이민 스트림 금액 | New pathway | TR to PR pathway 금액 안녕하세요, 오는 5월 6일 파격적인 TR to PR pathway 금액이 얼추 확정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유튜버와 신문에서 1050 달러 ~ 1350 달러로 예상하고 있는데, 현재 나오는 금액으로는 1050 달러로 나오고 있네요. 오픈 당일에 금액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준으로 돈을 미리 준비해놓아야 겠습니다. 배우자나 아이가 있는 집은 돈이 많이 들긴하지만, 좋은 기회이니 한번 시도는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여기서 Right of permanent residence fee (이하 RPRF)가 있는데, 이것은 먼저 지불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Application fee만 따지면 $550이고, RPRF 비용이 $500입니다. 그래서 RPRF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초청을 받았을 경우..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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